유튜브, 블로그에서 수익 공개를 하는 사람이 많다. 자랑하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'수익 공개'라는 문구가 제목에 붙으면 일단 조회수가 매우 높다. 조회수가 높으면 수익이 증가할 확률이 커져 선순환이다. 티스토리 포럼에서도 제 티스토리 수익은요.. 이러며 본인 블로그 글을 읽도록 유도하는 글이 있기도 하다. 1회성으로 첫 수익정도야 어차피 적으니 애교지만, 계속 수익 공개를 한다면 난감하다. 매월, 매주, 매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것은 비추천한다. 수익 공개하는 심리 첫째, 자랑하고 싶어서이다. 둘째, 내 블로그의 성장과정에 포함시킨다. 셋째, 아무리 작은 수익이라도 제목에 "한달차 운영 수익 공개"라며 어그로를 끌면 조회수가 많이 나온다. 수익이 적을수록 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