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. 방문자수 늘리기-소통 매너 지키며 #내 티스토리 블로그

티스토리를 처음 만든 사람들은 방문자수가 한자리 수일 것이다. 초기에 방문자 수를 늘리려면 ‘티스토리 포럼’에 가서 구독자를 구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.

 

티스토리 포럼 https://www.tistory.com/community/forum

 

본인이 구독해달라고 글을 올리거나, 글을 올린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서 구독을 하고 맞구독을 요청하는 것이다. 단, 본인이 글을 올려서 구독 당했으면, ①맞구독을 하러 상대방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서 구독을 해주는게 매너이다. 매너에는 ②구독한 상대방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달아주고, ③내 글에 상대방이 댓글을 달아주면 답글을 하는 것, ④상대방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광고가 달아져 있으면 광고를 가끔 클릭해주는 것이다.

④가 핵심★이고 카카오 애드핏이 아닌 구글 애드센스인 거를 잘 확인하고 눌러야 한다. 보통 카카오 애드핏보다 구글 애드센스가 광고 크기가 더 크다.

 

①번의 목적은 소통의 시작이자 내 블로그를 키우는 첫 걸음마를 뗀 것이고, ②, ③번의 목적은 소통을 하는 것이며, ④번의 목적은 상대방이 광고 수익을 얻게 해주는 건데, 내가 한만큼 상대방도 하기 때문에 결국 나에게로 돌아온다.

 

Q. 왜 내 블로그의 광고를 내가 클릭하면 안되는 걸까?

내 블로그의 광고를 내가 클릭하면 불이익 받는다고 들었다. 차라리 맞구독을 해서 서로의 광고를 클릭해주는 것이 더 낫다.

 

 

 

 

나는 개설한지 3일만에 16글을 올렸지만, 통계를 보니 방문자 수는 7이었다.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검색을 하던 중 티스토리 포럼을 알게 되었고, 1개의 글을 썼는데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15명이 구독을 해줬다.

 

 

 

 

오전 12시 16분에 글을 썼는데 지금은 오후 10시 20분이니까 약 22시간만에 15구독자 수를 얻었다.(새벽에 쓴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많이 구독해주신 거다.)

 

 

 

나는 꾸준히 글을 쓰고 맞구독한 분들과 소통할 테니 나를 구독한 뒤 맞구독 요청하면 맞구독하러 가겠다. 참고로 나는 저녁에 주로 활동하니 늦게 답글이 달려도 양해부탁한다.